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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스타크래프트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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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데이. 두 사람이 가기엔 저기는 너무 위험한기라. 두 사람이 다치면 페이트 짱도 걱정할기고, 내도 걱정한데이. 거기다 만약 총알에 맞기라도 하문, 아직 제대로 몸이 자라지 않은 에리오나 캐로에게 있어선 생명에 관련될 가능성도 높은기라. ―――――대장으로서도, 사람으로서도, 니들 같은 애들을 죽게 하고 싶지는 않데이」   그런, 한 조각의 거짓도 느껴지지 않는 순수한 판단과 마음을 고하는 하야테를 앞에 두고는, 어린 2명도 솔직하게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다.   「······알겠습니다. 가자, 스타크래프트 다운로드」 「응···알았어, 에리오 군」   2명의 아이의 등이, 분주하게 돌아다니는 국원들 속으로 사라져 간다. 크게 숨을 내쉬고 나서, 하야테는 유노와 겐야가 바라보고 있는 복수 전개된 공간 디스플레이를 마주보았다. ――――여기에 바로 조금 전 창문으로 날아간 오빠 겸 연인이 있었다면, 『이제 와서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 라고 말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화면 안에서는, 돌입을 시도하는 국원들, 그리고 동료들의 마커가 움직이려 하고 있었다.                     제로스들이 겐야의 부하에게 장소를 들어 돌입하는 프라이스가 있는 곳으로 향하자, 거기에 모여 있던 것은 지휘관과 막상막하로 몹시 힘이 셀 것 같은 단련된 육체를 가진 남자들이 있었다. 전원, 인식표를 목에 걸고 있다.   「전원<미스릴>을 장착해라! 마도사도 있기 때문에 무장은 어설트 라이플, 건물 내에선 조우전도 많아지기 때문에 SMG(서브 머신건)와 샷건도 가져가라! 개즈, 너의 분대는 옥상에서 돌입이다! 웨버, 너는 공장의 뒤쪽으로 돌아라!」     프라이스의 호령과 ...